REVIEW

첫 구매, 드디어 찾은 브랜드 Written by beck513

2017-07-14


캔버스백이 필요하여 이곳저곳에서 상품을 알아봤어요. 제품 구매시에 굉장히 신중한 편이라서, 마음에 드는곳도 있었지만 한두가지가 계속 걸려서 결국 구매까지는 이르지 못했는데 우연히 마지 언타이틀을 알게되었어요.
평소 캔버스백이라면 이래야지. 하는 저만의 이미지에 똑 들어맞더가구요. 가격도 퀄리티 대비 굉장히 좋은 편이구요. 이정도 느낌에 실용성을 갖춘 제품이라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절대 들지 않을거라 확신했어요.
추구하는 방향성도 굉장히 산뜻하고 좋아서 결국 구매하게 되었네요. 첫구매가 되었지만 앞으로도 항상 구매할거 같아요. 벌써 러너스백과 백팩이 눈에 들어왔고 여자친구도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앞으로도 자주 뵙게 될거 같아요. 그리고 사소하지만 소비자를 웃게 만드는 저런 세심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 MAZI UNTITLED 2017-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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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마지언타이틀입니다.
    제품 직접 받아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니 저희도 정말 기분이 좋네요 !!
    더불어 정성스러운 후기 남겨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해주시는 말씀을 보며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말씀해주신 것 처럼 앞으로 자주 뵙게 되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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